2020년 캐나다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올해 12학년 학생 여러분^^
열심히 공부 중이신가요?
이미 캐나다에 입국해서 캐나다유학 중인 학생들도 있고! 출국을 앞둔 학생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12학년 “캐나다대학 준비반” 인 BUPP 8기 학생들에게도 권태원쌤이 공지사항을 보냈습니다.
대답도 이쁘게 하는 BUPP 8기 학생들~! 우리 진짜 열심히 해서 올해 꼭 좋은대학 가자!
아자아자!! ^^
9학년이나 10학년 학생들은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12학년으로 캐나다유학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항상 영어로 인해 대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BUPP 8기 학생들에게도 지금부터 아이엘츠 시험을 보라는 잔소리를 시작하는 것 입니다^^
▶ 캐나다대학 잘 가려면 당장 아이엘츠공부 시작하세요!
http://www.breakedu.com/xe/unipass/116393
이제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에서 공부하실 경우 대부분 12학년 성적으로 대학입학이 결정됩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고등학교 성적이 낮거나 혹은 더 좋은 대학 입학을 위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캐나다유학을 선택하시는데요
이왕 선택하셨다면 최대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명문대학에 들어가는것이 좋겠죠!
BUPP 쌤들이 항상 말씀드리듯 입국이후 어떤관리와 케어, 그리고 대입컨설팅을 받느냐에 따라 대입결과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BUPP는 12학년 프로그램이고 1년에 최대 30명까지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와 다르게 캐나다대학 입학을 목표로 달리는 프로그램인 만큼 사실 캐나다입국 이후부터 잔소리를 시작으로 학생 성적관리, 지각출결관리 전공상담과 학과설정, 영어성적관리 등 본격적인 케어가 시작됩니다.
그러다보니 서울본사의 권태원원장님과 토론토지사의 데이비드원장님이 직접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울과 토론토 모두 BUPP 팀의 선생님들이 추가적인 상담과 비자, 학업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숙제 등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별도로 After School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OUAC 대학원서접수/ 에세이 & 비디오 인터뷰 예시
http://www.breakedu.com/xe/ca_college3
보통 공립학교든, 국제학교(사립학교, 크레딧스쿨) 든 어느 고등학교라도 상위 5%는 좋은 대학에 상위 20%는 이름이 있는 대학에 가고 중위권과 하위권은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이나 컬리지에 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한국의 고등학교도 상위 1%가 스카이대학에 가고 20~30%가 인서울에 가고 나머지가 지방대나 전문대에 가는것과 같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BUPP 프로그램은 어느 학교를 가든 학생들이 상위 20% 안에서 성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UPP 1기 부터 7기까지도 평균 90%학생 이상이 희망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희망대학이라함은 당연히 워털루공대, 토론토대학교, 맥마스터, UBC, 맥길 등 명문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대학 입학의 가장 큰 실패 사례는 사실 어떤 고등학교를 가는지가 아니라 캐나다유학기간, 특히 12학년 재학시 한국의 고3과 같이 학생과 부모님이 학업에 신경을 얼마나 써주냐에 달려있습니다. 다만 학부모님도 캐나다 입시 시스템이 어렵고, 대입정보도 잘 없기 때문에 BUPP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대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캐슬에서 대입은 부모, 학생, 코디의 3인 4각 게임이라는 말이 인상적으로 와 닿았는데요
BUPP 프로그램 역시 부모님, 학생, BUPP 선생님들이 함께 최선의 결과를 이끌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
아래는 BUPP 7기 학생들이 어플라이한 캐나다대학 리스트와 전공입니다.
BUPP 학생들은 이 정도 캐나다대학이 일반적인 목표대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렇게 하기 위해 캐나다유학 내내 상당한 잔소리를 들을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0- ㅎㅎ
그리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는 기본입니다! 우리는 고3 이잖아요?
캐나다의 교육시스템이 절대 평가로 한다고해서 무조건 다 점수를 잘 받는것이 아닌 만큼 BUPP선발시 1순위로 보는 것은 그간의 성적이 아닌!
학생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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