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스카이캐슬 드라마를 보면서 입시코디와 입시관리 시스템이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의 BUPP 과정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었는데요
마침 방영된 드라마를 토대로 캐나다대학 입시컨설팅프로그램인  BUPP 에 관해 간단히 알려드릴께요
브레이크에듀는  12학년(고3) 학생들을 별도로 관리하는 입시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BUPP입니다

매년 기수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한 기수당 20~30명 정도 운영이됩니다.

 

▶ BUPP 프로그램 알기! ◀

http://www.breakedu.com/xe/ca_college3

 

한국 총괄 권태원 원장님과 토론토 총괄 데이비드 장 원장님이 중심이 되서 부모님과 학생들과 수시로 연락하며 공부상태를 체크하고 전공상담,대입준비, 원서접수까지 전체를 운영 합니다.

아무래도 일반 영어과정과 다르게 BUPP는 일단 시작하면 대입까지 함께해야하는 만큼 두 총괄자분은 브레이크에듀 서울본사원장님과 토론토지사 원장님이십니다.
이하 BUPP 팀에는 두 분 원장님을 서포트할 선생님들이 계시며 이 선생님들도 몇년째 같이 하고 계시고, 토론토대학, 맥길대학, 웨스턴대학 출신 선생님들입니다.

스카이캐슬에서 보면 김주영 쓰앵님은 매년 딱 2명의 학생만 입시 코디를 하고 이 학생들을 위한 팀이 짜여져 있죠.

두 명만 관리하다보니 어마무시한 입시컨설팅 비용을 내야합니다.

 

BUPP는 매년 대입성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나다 내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가디언비용 수준으로 이 모든 입시컨설팅과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두 분 원장님들은 정말 바쁘십니다.

 

BUPP 프로그램의 경우 정말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선의 대입결과를 이끄는 만큼 단순히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이 아닌 선생님의 마음으로 부모님과 학생들과 소통해서 진행해야합니다.

 

 

 

 

현재 BUPP는 2020년 대입준비를 위한 8기 학생들을 모집 중입니다.

권태원원장님과 데이비드 원장님은 학부모님과 학생과 상담시에도 참여하는 학생이 열정이 있는지를 가장 우선 으로 봅니다.또한 학부모님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캐나다입시와 캐나다대학, BUPP프로그램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하실 수 있도록 상담하고 있습니다.
BUPP 프로그램은 대입준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두 분 원장님은 듣기 좋은 소리만 하며 항상 토닥토닥할 수가 없답니다.
토닥이다가도 때로는 잔소리,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사실 듣기좋은 소리만 하는 것이 모두에게 그 순간에는 정말 편하고 좋지요~! 그러나 당연히 대입결과가 좋을 수가 없을 것 입니다.
지금같은 대입 결과는 이와 같은 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