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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조기유학의 경우 대학입학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신중하셔야 하는데요!
미국을 비롯한 여러국가에서 대학입시 평가에 고등학교 전체성적을 요구하기 때문에 혹여 영어실력이 부족해 내신관리가 어려울까봐 대게는 학년을 낮춰서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6과목 평균으로 평가를하고 SAT 나 한국의 수능같은 대학입학시험이 없어서 대학입학에 수월한 편이다보니 많이들 선호하시는 편 입니다.
캐나다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청에 따른 교육시스템을 따르고 있으며 오늘 소개할 Bishop Allen Academy의 경우 토론토카톨릭교육청에 소속된 고등학교로 토론토 서쪽 지역의 미시사가 지역과 인접한 이토비코 ETOBICOKE 지역에 위치한 지역에 위치한 곳 입니다.
이토비코지역의 경우 토론토 공항에서도 가깝고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차로 30분 정도 거리로 멀지 않고 부촌지역으로 알려진 곳이다보니 캐나다 조기유학으로 선호되는 지역 입니다.
특히 Bishop Allen Acamedy 의 경우 1989년 설립된 세컨더리 스쿨로 (9 – 12학년 제공) 약 160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BAA의 경우 캐나다고등학교 중에서 흔하지 않은 AP 과정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AP (Advanced Placement ) 프로그램의 경우 대학과정을 선행학습 과정으로 AP과정을 이수하면 대학교 1학년 크레딧으로 인정받기도 하며
특히 미국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할수 있겠죠 ?
비숍알렌아카네미에서는 9학년부터 Pre- AP 과정을 진행 11-12학년 때 AP를 선택수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AP를 하는 경우 학점관리가 일반교육청 프로그램보다 어렵기 때문에 절대평가를 하는 캐나다대학교 입시평가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수도 있는 만큼 학생학업 성취도에 따라 결정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캐나다조기유학 추천 BAA에서는 French Immersion (불어조기집중교육) 을 제공하고 있는곳인데요! 졸업 시 토론토카톨릭교육청 TCDSB로부터 불어집중증명서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캐나다의 경우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곳인만큼 불어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추후에 캐나다내에서 취업을 물론 캐나다를 벗어나 다른 나라로 취업을 한다고 할때도 당연히 플러스 요인이 될수 있겠죠?
학업성취 , 리더십 개발 및 지역사회의 봉사를 초점으로 하는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외에 악기, 성악, 미술 그리고 드라마 등 정규 교육과 병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Fraser 지 선정 온타리오주 캐나다고등학교 순위로도 상위랭크되는 곳으로 캐나다 대학교 진학결과도 좋은 곳으로 알려져 캐나다조기유학시 입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아 19년도 9월학기의 경우 입학대기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