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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교육은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공립 교육과, 사설재단에서 운영하는 사설교육인데요.
세컨더리스쿨 기준으로 수업료와 보험료를 포함해서 공립학교는
토론토교육청 기준 1년 학비 $14,500
토론토카톨릭교육청 기준 1년 학비 $14,000
캐나다조기유학 비용이 소요됩니다.

 

그에 반해 흔히 캐나다 명문사립으로 불리는 캐나다사립학교를 보딩스쿨로 진행하실 경우, $40,000에서 70,000 정도까지로 몇 배씩이나 차이가 나게 비싼 편입니다.

 

이왕이면 명문 사립학교로 자녀 캐나다조기유학 보내고 싶은데, 비용적인 면에서 부담이 크셔서 선택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이 심심찮게 계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에서는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 소속 여자고등학교로, 명문 사립학교 급의 퀄리티를 지닌 Loretto Abbey Catholic Secondary School을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oretto Abbey Catholic Secondary School은 1847년 개교하여 오랜 전통을 지닌 명문 여자학교로 1986년부터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 소속 학교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일반 공립학교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고풍스러운 학교 외관에서부터 명문 사립학교의 아우라를 느끼실수 있으실텐데요.

 

 

캐나다 현지 학생들은 학교배정을 주로 집근처 가까운 학교로 배정받기 때문에 학교 주변생활환영이 어떤지 살펴볼 필요가 있으신데요.

Loretto Abbey Catholic Secondary School는 토론토 내 부촌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생활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으며, 치안이 좋아 안전한 캐나다 조기유학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 캐나다공립학교와 사립명문학교의 학비 차이가 큰 편인데요. Loretto Abbey Catholic Secondary School은 캐나다 명문사립학교의 3분의 1 가량 되는 저렴한 캐나다조기유학 비용으로 사립명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매우 좋아하시는 캐나다조기유학 학교 중 하나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카톨릭 교육청은 일반 공립교육청에 비해 종교적 이념을 따르는 기관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 내 생활 예절에 대해 철저하며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강조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우수하고 면학 분위기가 잘 잡혀 있습니다.

또한 중산층 이상의 캐네디언들이 자녀를 많이 보내는 여학교이기 때문에 보다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추고 있답니다.

 

Loretto Abbey Catholic Secondary School는 마감이 굉장히 빠른편이기 때문에 입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서둘러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