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을 하다가 BUPP 8기에 합류해 최종적으로 OCAD 대학에 합격한 학생분 후기를 공유해드릴께요! ^^
일반적으로 캐나다대학 가면 대부분 토론토, 맥길, UBC 를 최고의 대학으로 많이 생각하실텐데요,
한국에서도 미대하면 서울대 ,연대, 고대보다 한예종이나 홍대를 더 높게 처주는것 처럼 캐나다에서 아트관련 대학으로는 Emily Carr 랑 그리고 오늘 소개할 OCAD를 탑 대학으로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OCAD는 1876년 설립된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예술 디자인 미술대학교로 토론토에 위치한 온타리오 갤러리(Art Gallery of Ontario) 근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유일한 미술전문대학으로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등 디자인 분야로 캐나다유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는 꿈의 대학이라고 할수 있는 대학이랍니다 ^^

 

1) 본인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열아홉살인 정** 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으로 5년 전에 왔고, 작년 4월달 부터 BUPP에 참여 했어요.

 

2) 캐나다조기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
: 캐나다 조기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께서 한국에서 틀에박힌 과정을 따라 수능준비하기 보단, 다른나라에서 가서 더 많은 경험을 하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아주 어린나이에 저흰 언니와 필리핀을 짧게나마 가보기도 했지만 , 너무 어린나이 이기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본격적으로 유학을 준비할 땐, 웬만하면 영어를 쓰는 나라를 가고 싶었고, 그래서 캐나다와 미국사이에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미국은 총기사건이나 인종차별 등 이것저것 고민이 되는 것이 많아 부모님께서 불안해 하셔서 깊은 고민끝에 비교적 다양한 인종이살아 인종차별을 당할 가능성이 적고, 총기소지도 불법인 안전한 캐나다로 결정했습니다.

 

3) BUPP는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수속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 BUPP는 저희 부모님이 여기저기 유학원을 알아보시다가 인터넷으로 알게 되셨어요.
제가 작년 1월달 즈음 공립학교 재학 중 개인사정이 생겨 학기 중간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 그러다 보니 중간에 공백이 생겼고 캐나다로 돌아가 다시 공립을 다니게 되면 다른 동갑내기와 같은 나이에 대학을 다니는게 아니라 일년을 꿇어야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때 상담을 진행했는데 최대한 빨리 맞처 들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크레딧스쿨을 소개해주셨고 그게 가장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도하고 신뢰가 가서 선택했어요.

 

4) 대학지원 중 오퍼를 받은 학교는?
: 오퍼를 받은 학교는 라이어슨, 요크 , 웨스턴, 토론토 그리고 OCAD대학이 있어요

 

5) 최종대학과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대학은 OCAD이고, 다른대학을 떠나 OCAD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미술대학이다보니 제가 전공하고 싶은 미술을 다른 대학들보다 더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6) BUPP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 ^^
: 파이팅~! 열심히 하면 성적을 따라와요 ..!

 

 

캐나다조기유학을 하다보면 입시 준비에 있어서 어떤 방향을 가지고 가야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BUPP는 이번 8기까지 약 10년 정도 다양하고 많은 학생들의 입시를 관리며 다양한 사례들을 경험하였습니다.
BUPP 원장님들은 1000건이 넘는 합격사례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가장 효율성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상기 학생도 한국에 왔다가 캐나다로 가게되면서 학년갭도 있었고 바로 입시준비로 들어가야하는 만큼 플렌을 어떻게 짜는지에 따라 1년이라는 시간이 더 들어갈 수도 있었고 단축될 수도 있었습니다.
다만, 입시는 현실을 반영해서 방향을 잡아주어야하는데요 BUPP의 경우 직접 입시의 전체적인 부분을 핸들링하기 때문에 학생별 컨디션과 목표대학 및 전공을 보면서 가능성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드립니다.
그러나 크레딧스쿨(국제학교) 대행만을 하는 유학원들의 경우 아무래도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아 도리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입시는 한 학생의 정말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입시 전문가와 진행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의 경우 대부분 등록대행만 하는 유학원들과 달리 BUPP 수속생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온라인 라이브 생방을 통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습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11학년을 위한 라이브 방송 중 일부 화면입니다^^
권태원 원장님 전공에 따른 과목설계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이네요

온라인 라이브 생방 뿐 아니라 현재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습관리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하고 계시며 “스카이캐슬”의 쓰앵님과 같이 BUPP 선생님들이 각 학생들의 학습성과에 따른 공부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대학에 입학하는 BUPP 8기의 정말 놀랄정도의 대입합격 결과는 이런 다양한 서포트가 함께 하기 때문이지요^^

BUPP 프로그램의 경우 한국과 토론토현지의 직영라운지 학업관리 및, 멘토링, 정보제공을 포함, 목표 대학과 전에 따른 수업신청에서 부터 대학서류준비 및 원서접수 그리고 최종대학 결정까지 학생 한명한명 집중케어하는 유일한 입시관리 프로그램으로, 권태원 데이비드 장 두 원장님들이 학생들을 총괄 감독을 하고 있으며, 토론토대학교 및 맥길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졸업생 출신의 BUPP 쌤분들이 OUAC 원서접수 및 자소서 첨삭 등.. 원서대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캐나다 대학 입시 전문가인 권태원 원장님과 데이비드 원장님이 함께 하는 브레이크에듀와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