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에듀의 BUPP 권태원 원장님과 데이비드 원장님이 캐나다대학 입시관리와 원서대행을 한지 8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대학의 경우 한국에 비하면 입시기준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거나 복잡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캐나다 역시 입시는 매년 조금씩 기준과 서류, 데드라인 등 변화가 있습니다.
입시만큼은 그래서 오랜 노하우를 갖추고 계속해서 변화를 민감하게 예측하게 분석해야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 자체가 컬리지나 어학연수 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지 학사이상의 경우 미국이나 영국 등 타 국가에 비해 그리 잘 알려진 편은 아니었습니다.
브레이크에듀에서 국내 최초로 지난 수년간 중고등학교 관리프로그램인 BESS 프로그램부터 대입준비프로그램인 BUPP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학업관리를 통한 대입성공을 통해 캐나다유학의 우수성과 장단점 그리고 그동안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대학들과 전공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또한 캐나다 대학에 합격한 BUPP 선배들의 합격수기를 통한 학업 디테일과 학생들과 꾸준히 연락하는 권태원원장님과 데이비드 원장님의 전공분석에 대한 칼럼을 통해 캐나다대학에 관한 정보를 오픈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이런 정보들이 국내에 전혀 없다가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까지 모두 정보가 오픈되고나니 캐나다유학에 대해 관심을 갖으시는 분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브레이크에듀에서 오픈한 정보 중 가장 파급력이 컸던 대학이 바로 워터루대학교 입니다.
사실 BUPP 5기 까지도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면 워터루대학교를 아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권태원 원장님이 그 대학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시큰둥한.. 말 그대로 한국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는 대학교 였습니다.
대부분 토론토대학교, UBC, 맥길 등의 대학을 선호하는 게 일반적 입니다.
국내 유학원들 심지어 토론토를 벗어나 밴쿠버지역의 유학원들이나 교민분들도 잘 모르는 대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BUPP의 데이비드 원장님의 아들이 실제 워터루대학교 공대를 나왔기 때문에 브레이크에듀는 이 대학의 우수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워낙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이지만 언젠간 학생을 꼭 입학시켜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워터루대학교의 공대는 브레이크에듀에서 항상 말씀드리지만 한국의 카이스트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스카이보다 들어가기 더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카이스트와 같은 개념.
또한 워터루대학교는 졸업 후 취업율이 거의 100% 에 달하고 실리콘밸리의 진출이 상당히 보편적으로 많이 되고 있는 북미를 대표하는 최상위 공대입니다.
▶워털루대학교 공대합격수기
http://www.breakedu.com/xe/index.php?mid=unipass&category=131253&document_srl=115480
이런 최상위 공대.. BUPP에서 놀라운 성과를 갖추고 있는 것이 팩트 입니다.
다만, BUPP도 6기에 이르러 만들어낼 수 있었던 성과 입니다.
그만큼 들어가기 어려운 대학입니다.
6기에 이어 7기까지 사실 믿기 어려운 결과를 갖추고 있는 BUPP의 성과를 오픈하다보니 갑자기 워터루대학교의 인지도가 확 올라가고.. 국내 유학원들이 너도나도 워터루대학교를 입학시켜줄 수 있고 국제학교를 가면 쉽게 합격을 할 수 있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본인들의 성과가 아닌 BUPP의 성과였습니다.
그때문인지 2020년 대입을 준비하던 BUPP 8기 모집 때 워터루대학교의 입시 및 합격에 관해 도리어 가장 현실을 직시 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하였고 1년만에 가는 것은 이미 학생수준이 우수해야하고, **, ** 등을 갖춰야 한다고 못박았습니다.
실제 학생들을 수년간 관리해왔고 원서접수도 직접해온 만큼 워터루대학교 입학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 때문에 더 까다로운 조건을 걸었습니다.
아마 지난해 BUPP의 경우 워낙 완고하게 현실적인 상담을 하다보니 워터루대학교에 갈 수 있다라고 상담하던 유학원들을 통해 국제학교를 선택한 분들이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BUPP 원장님들이 절대 불가능한 컨디션인데 뭘 믿고 워터루대학교에 갈 수 있다고 상담하는지 의문이었고 우리도 학생모객을 위해 그냥 된다고 해야하나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원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BUPP에서 안되는 걸 된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BUPP는 하던데로 진정성을 갖추고 팩트대로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국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거의 없던 워터루대학교가 BUPP로 인해 토론토에서 조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토론토의 엄청나게 많은 크레딧스쿨(국제학교)에서 올해 워터루대학교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는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그 때문에 워터루대학교에서는 급작스럽게 입시기준을 바꾸는 레터를 발송했습니다.
솔직히 BUPP 선생님들은 이미 작년에 워털루 교육청쪽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며 워터루대학교 입시관련 변화가 있을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바뀌는 것을 보며 한편으로는 진짜 포텐이 있는 학생들에게 입시가 더 어려워진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국내 유일 토론토 직영 라운지 & 원장님 개인연락처 소통 및 관리
캐나다유학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브레이크에듀 역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더 나은 결과를 주고싶고, 더 나은 대입방법을 찾고 끊임 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이 프로그램은 꼭! 직영으로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결론에 토론토지사를 직영으로 변경하게 되었고 준비기간 부터 대입까지 수년이 소요되는 캐나다유학 프로그램 만큼은 원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에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권태원 원장님과 데이비드 장의 개인연락처를 통해 연락이 가능하고 관리받고 있습니다.
국내 유학원 중 직영점에서 원장님 연락처를 알고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캐나다대입 프로그램은 브레이크에듀유학원의 BESS & BUPP 가 유일합니다.
브레이크에듀는 직원들의 경우 지난 11년 동안 돌아봐도 평균 근속연수가 5년으로 업계 내 가장 긴 유학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적게는 1년 이상 길게 수년이 소요되는 캐나다유학프로그램은 꼭! 원장님이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캐나다유학을 준비하는 분들! 책임질 필요가 없고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유학원 직원의 꿈과 희망에 찬 좋은 말만 듣고 준비한다면 좋은 성과가 나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 고등학생들이 새벽부터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사교육에 수많은 스펙을 쌓으며 노력하는 이유가 대입이기 때문이죠.
캐나다에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공부하는 학생은 드물어도 맥길대학교, 토론토대학교, 워터루대학교 등 명문대를 노리는 학생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BESS & BUPP 선생님들의 역할입니다.
어제도 거의 시차가 느껴지지 않은 정도로 데이비드 원장님과 권태원 원장님이 카톡하고 전화하고 입시전략짜고, 내년 대입관련 해서 회의를 하느냐 밤을 새셨네요.
중고등학교 및 고3, 재수생 혹은 고등학교 졸업한 분들 캐나다유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권태원 원장님 & 데이비드 원장님과 상담하시고 함께 준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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