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PP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권태원 원장과 데이비드 지사장님이 직접 소통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목표대학 설정, 전공설정 뿐 아닌 다양한 고민과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