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번주는 정말정말 바쁜 한 주였습니다.
12학년 첫학기 성적이 나오기도하고 워털루 시니어콘테스트도 있었고 UBC대학의 얼리지원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BUPP 모든 선생님들이 정말 바쁘게 입시에 메달리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데이비드 원장님과 권태원원장님이 통화를 하는데 통화할 시간이 없어 짧게 짧게 할 정도로 정말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UBC대학 얼리가 상당히 빠르게 땡겨지면서 올해 첫번째 입시원서를 쓰는 대학이 되었네요

다음주에 바로 합격발표가 날 예정입니다.

이번에 UBC에 지원한 학생들은 전공도 문과부터 이과까지 제각각이었어요!

UBC얼리 지원하는 학생들도 자소서 스토리라인 짜느냐 고생많았습니다.

학생들이 1차로 짜온 스토리라인을 토대로 BUPP 선생님 4분이 메달려서 에디팅과 원서작성을 도와드렸습니다.

저희 BUPP 선생님들도 대학에 지원한 학생들과 학부모님 만큼이나 두근두근 입시의 시작이 느껴집니다.

또한 올해 첫번째 스타트를 시작한 만큼 합격자가 나오면 UBC에 지원한 학생들 뿐 아닌 모든 8기 학생들에게도 희소식이 되지 않을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