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L 수업을 마치고 방과 후 수업으로 학교 수업을 시작했는데요!
멘토링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처럼 캠프로 처음 캐나다에 방문해서 지금은 유학생신분이 된 선배와의 이야기 시간입니다.

 

공부 방법부터 학교 생활, 현명하게 캠프 즐기기, 홈스테이 적응 방법 등 선배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질문도 많이 하는 학생들 ㅎㅎ

구체적인 계획들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간식은 맛있는 잡채 ^^

다들 맛있게 먹고 멘토링 수업 잘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