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문과와 이과 구분이 없어요
BUPP 학생들 중 한국에서 문과를 공부했지만 캐나다에 와서 세컨더리에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고 이공계로 대학에 합격한 사례가 상당수 됩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달리 절대 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쟁이 없고, 각 학년의 필요한 수준의 공부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문과적 성향을 지녔다고 생각하고 이과에 대해서 자신감이 부족했던 학생들도 캐나다에와서 수학과, 과학을 공부해보고 생각보다 수훨하게 따라가는 경우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