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캐나다대학은 12학년 성적만을 평가하기 때문에 목표하는 대학과 전공의 커트라인 데이터를 통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합니다.

보통 10월말 BUPP는 1차 원서작성을 시작하는 만큼 10월 말까지 전공선택을 해야하며 전공세미나와 원장님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어플라이할 전공을 확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캐나다대학은 최소 6.5점을 입학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만큼 12월말까지 최대한 아이엘츠 점수를 만들 수 있도록 BUPP에서 심사숙고해서 검증한 아이엘츠 1대1 화상영어, 소그룹과외 등 적극적으로 어레인지 하며 매달 아이엘츠 시험접수 대행 등 아이엘츠 점수취득을 위해 서포트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BUPP 선생님들과 상의해서 상향, 안정, 하향 지원할 최종 5개의 대학과 전공을 확정하고 원서접수를 합니다.

원서 접수 후 각 대학은 학생들을 평가하게되며 각 대학과 전공에 따라 추가 에세이 및 비디오 인터뷰 요청이 오게되고 BUPP는 에세이작성 방법 및 에디팅 서포트를 하며 기출문제를 통해 인터뷰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합격한 대학과 전공들을 최종 결정하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앞으로의 대학 뿐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충분한 상의 끝에 선택하게 됩니다.

모든 학생들이 최종학교와 전공을 선택하고 나면 각 대학별 등록 진행 절차를 안내하고 동 대학에 다니는 선배가 있을 경우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연결해줍니다.

캐나다 대학 학비 납부 방법에 대해서 세미나를 통해 전체적인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적으로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BUPP 태원쌤은 대학생활 중인 선배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는 만큼 각 대학의 숙소에 대해서 정보를 듣고 있어 신입생들의 경우 숙소 안내에 대해 조언을 드리고 있습니다.

최종 결정한 대학으로 학생별 상황에 맞춰 학생비자를 연장, 혹은 신청해드립니다.

캐나다 외 타 지역에서 캐나다대학에 어플라이한 학생들의 경우 출국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합니다.

출국과 이후 BUPP의 공식적인 업무는 종료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 BUPP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들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과 선후배들이 서로에게 시너지를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문모임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