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PP 10기 학생입니다!
유학
Author
비공개
Date
2022-08-17 18:36
Views
207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워털루 컴싸-로리에 비즈니스 더블디그리로 들어가게 된 학생 중 한명이며,
토론토대학교, 욕대학교, 칼튼대학교, 워털루 더블디그리 등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브레이크 에듀에 오기 전에 총 3년의 시간을 방황했었던 것 같습니다ㅜㅜ
사실 처음 유학을 선택했던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사실 도피성의 목적도 있었고,
그래서 처음에 유학을 결정했을 때는 타 유학원과 20만원대의 유료 상담 이후 뉴질랜드의 전문대로 유학을 결정했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실장님과 상담을 했었는데,
그때 방향을 틀어 캐나다로의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당시 제가 많이 자신감도 떨어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었고, 또 단순히 좋은 말씀 뿐만이 아닌
다양한 정확한 정보들과 검증된 케이스들을 보여주셔서 더 신뢰가 많이 갔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제가 너무 열심히 안해서 망할 뻔한 적도 많고 이탈선을 탄적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적절하게 충고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많이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 성적 관련해서 고민이 있으면 항상 함께 정성껏 의논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BUPP에서 공부하며 많이 흐지부지해졌을때 나중에 가서 회사생활을 할때는 변명이 통하지 않을거라는 충고를 해주셨었는데,
당시 제가 회피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이 강했었는데 그때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고쳐야 할 점이 많기는 하지만요ㅜㅜ
대학 입시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과 캐나다 관련 정확한 정보들은 유학원에서 모두 제공해주셔서,
다른 곳에 굳이 신경을 쓸 필요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BUPP 학생들이 공부를 위한 단톡방을 만드는 등의 능동적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고등학생 시절 봐왔던 학급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 인상적이고 배울점이 많다고도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장경호 원장님이랑 권태원 원장님, 그리고 가을쌤이랑 지아 쌤 등께 많이 죄송하기도 하고, 또 항상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삶의 멘토처럼 많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 항상 학생들한테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이번에 워털루 컴싸-로리에 비즈니스 더블디그리로 들어가게 된 학생 중 한명이며,
토론토대학교, 욕대학교, 칼튼대학교, 워털루 더블디그리 등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브레이크 에듀에 오기 전에 총 3년의 시간을 방황했었던 것 같습니다ㅜㅜ
사실 처음 유학을 선택했던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는 사실 도피성의 목적도 있었고,
그래서 처음에 유학을 결정했을 때는 타 유학원과 20만원대의 유료 상담 이후 뉴질랜드의 전문대로 유학을 결정했었습니다.
그 이후 다시 실장님과 상담을 했었는데,
그때 방향을 틀어 캐나다로의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당시 제가 많이 자신감도 떨어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었고, 또 단순히 좋은 말씀 뿐만이 아닌
다양한 정확한 정보들과 검증된 케이스들을 보여주셔서 더 신뢰가 많이 갔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제가 너무 열심히 안해서 망할 뻔한 적도 많고 이탈선을 탄적도 많은데,
그럴때마다 적절하게 충고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셔서 많이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 성적 관련해서 고민이 있으면 항상 함께 정성껏 의논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BUPP에서 공부하며 많이 흐지부지해졌을때 나중에 가서 회사생활을 할때는 변명이 통하지 않을거라는 충고를 해주셨었는데,
당시 제가 회피적이고 수동적인 성향이 강했었는데 그때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고쳐야 할 점이 많기는 하지만요ㅜㅜ
대학 입시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들과 캐나다 관련 정확한 정보들은 유학원에서 모두 제공해주셔서,
다른 곳에 굳이 신경을 쓸 필요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BUPP 학생들이 공부를 위한 단톡방을 만드는 등의 능동적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고등학생 시절 봐왔던 학급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 인상적이고 배울점이 많다고도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장경호 원장님이랑 권태원 원장님, 그리고 가을쌤이랑 지아 쌤 등께 많이 죄송하기도 하고, 또 항상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삶의 멘토처럼 많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 항상 학생들한테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tal 59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58 |
컬리지 졸업 후 취업 후기
오잉
|
2024.07.20
|
Votes 0
|
Views 244
|
오잉 | 2024.07.20 | 0 | 244 |
57 |
내가 픽한 유학원 브레이크에듀!
토론토 유학생 학부모
|
2024.06.28
|
Votes 0
|
Views 247
|
토론토 유학생 학부모 | 2024.06.28 | 0 | 247 |
56 |
대학원 진학 결심한 ssul
Jinyoflamp
|
2024.06.28
|
Votes 0
|
Views 340
|
Jinyoflamp | 2024.06.28 | 0 | 340 |
55 |
태원쌤한테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윤맘
|
2024.06.28
|
Votes 0
|
Views 231
|
재윤맘 | 2024.06.28 | 0 | 231 |
54 |
브레이크 에듀의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_^
|
2024.06.28
|
Votes 0
|
Views 441
|
^_^ | 2024.06.28 | 0 | 441 |
53 |
첫만남부터 동네 형까지 항상 그대로
크악
|
2024.06.28
|
Votes 0
|
Views 265
|
크악 | 2024.06.28 | 0 | 265 |
52 |
캐나다 유학의 시작과 끝
홍예은
|
2024.06.28
|
Votes 0
|
Views 134
|
홍예은 | 2024.06.28 | 0 | 134 |
51 |
최고의 유학원 후기
lina
|
2024.06.28
|
Votes 0
|
Views 129
|
lina | 2024.06.28 | 0 | 129 |
50 |
브레이크에듀 추천요~
다솜맘
|
2024.06.28
|
Votes 0
|
Views 116
|
다솜맘 | 2024.06.28 | 0 | 116 |
49 |
정말이지...
누구게
|
2024.06.28
|
Votes 0
|
Views 118
|
누구게 | 2024.06.28 | 0 | 118 |
48 |
브레이크에듀 추천합니다
정미
|
2024.06.28
|
Votes 0
|
Views 188
|
정미 | 2024.06.28 | 0 | 188 |
47 |
BUPP 10기 학생입니다! (1)
비공개
|
2022.08.17
|
Votes 0
|
Views 2070
|
비공개 | 2022.08.17 | 0 | 2070 |
46 |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예은
|
2022.07.24
|
Votes 0
|
Views 1584
|
이예은 | 2022.07.24 | 0 | 1584 |
45 |
Bupp 10기 웨스턴 입학예정 학생입니다. (1)
호잉후잉호잉
|
2022.06.30
|
Votes 0
|
Views 1322
|
호잉후잉호잉 | 2022.06.30 | 0 | 1322 |
44 |
최고의 유학원을 골랐습니다. (1)
이주호
|
2022.06.27
|
Votes 0
|
Views 1638
|
이주호 | 2022.06.27 | 0 | 1638 |
43 |
캐나다 유학 BUPP 10기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1)
진해맘
|
2022.06.17
|
Votes 0
|
Views 1796
|
진해맘 | 2022.06.17 | 0 | 1796 |
42 |
웨스턴대학교 재학생 BUPP 9기 엄마입니다. (1)
탄탄대로
|
2022.03.16
|
Votes 0
|
Views 1159
|
탄탄대로 | 2022.03.16 | 0 | 1159 |
41 |
솔직하고 친절한 상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진해맘
|
2021.09.04
|
Votes 1
|
Views 905
|
진해맘 | 2021.09.04 | 1 | 905 |
40 |
원장님 덕분에 정말 초스피드로 준비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
장예원
|
2021.08.25
|
Votes 0
|
Views 919
|
장예원 | 2021.08.25 | 0 | 919 |
39 |
서류부터 설명까지 꼼꼼하게 아낌없이 도움주셔서 정말 정말 좋아요! (1)
장예은
|
2021.08.25
|
Votes 0
|
Views 844
|
장예은 | 2021.08.25 | 0 | 844 |
아휴 누가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해주시나~ 했는데 ㅎㅎ 합격한 학교들 보니 바로 떠오르는군요 ㅎㅎ
첨 봤을때 부터....제가 너무 반대...? ㅎㅎㅎㅎ 했었던가요? 그냥 그게 보였어요^^;;;; 아우라....
참 차분하고, 그렇지만 의지가 보이고, 뭔가 방향을 잡아주면 잘 따라올것 같고...
그래서 '대학 한번 가보는게 어떨까요?' 원래 갈려고 비자 까지 받았던 학교가 절대 나쁜것도 아니죠~ 실무 중심으로 뛰기에는, 그리고 취업을 바로 하기에는 더 좋은 방향일 수도 있는데! 근데 좀 더 공부하는 스타일...이였던것 같아요^^ 리서치가 더 어울리는?
부모님의 변경이셨는지, 우리 학생분의 의지였는지는 아직도 잘 몰라요 ㅋㅋㅋㅋㅋ 그치만 분명히 후자였을것 같다는 생각을...?조금 해봅니다^^
제가 저렇게 쎄게 말했었나? 하는 생각에 덜컥 걱정이 나기도 하지만..
맞아요...이제 대학교 생활할때나 회사 생활 할때..특히 코업을 우리는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회는 정말 냉정하더라구요. 변명이 잘 통하지 않을때가 많아요.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 관리 하라는 표현이니깐...<잔소리>가 아니라 <조언>으로 받아주셨겠죠^^? ㅎㅎ 그래서 적어주신거라 생각해요.^^
네..맞아요. 쪼금 그랬어요^^ 회피 수동적..근데 또 막상 닥치면 열심히 잘 하던걸요?
처음부터 완벽할 수 있나요~ 저는 계속 기다리고, 조언할 뿐이고 ㅎㅎ 금방 잘 따라오신거 봤거든요. 누구나 슬럼프는 있게 마련이니깐요^^
우리 이제 대학가면
슬럼프도 줄이고, 다가오는 슬럼프는 잘 부딪혀서 해결하면 되요. 극복하고 또 극복하겠죠~
제가 처음 봤을때 그 말! 기억하죠?
잘 할꺼에요^^ 제가 맞았다는거 증명해줄꺼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