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스턴대학교 재학생 엄마입니다. 코로나를 온몸으로 맞이한 BUPP9기고요.

딸의 캐나다 대학생활은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과제도 많고, 수시로 시험도 많고, 조별로도 발표도 해야 하고......마음도 조급하고, 수면도 부족하고....

토론토대에 안가고 본인이 원하던 웨스턴대에 입학하여 기숙사에서 베스트프렌드 케네디언 친구들도 사귀고, 교내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새벽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도 하고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학과와 미래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강남의 권원장님께 긴급 SOS를 요청하여, 기말고사 준비로 열공중인 딸과 통화도 해주셨답니다.

힘들어 할때만 연락드려서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고민상담할 곳이 있어 엄마인 저는 너무 안심이고요...

욕심쟁이 딸은 권원장님의 조언과 격려로 힘듬을 툴툴 털어 버리고, 새벽에 헬스장으로 운동도 갔다오며 마음을 다잡더라구요. 그런 아이를 보며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을 선택한 것은 정말 신의 한수 였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아이도 인정하는 부분이구요.

저는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이 번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조카처럼, 동생처럼 졸업생들에게까지 신경써주는 유학원은 브레이크에듀가 유일할 겁니다. 진심으로 아이의 진로와 미래를 걱정해주시는 인간적인 곳이죠. 선배유학생들을 케어한 고급정보로 길잡이가 되어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곳저곳 유학원을 거쳐 마지막으로 브레이크에듀유학원을 만난건 정말 신의 한수였고, 행운이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선택하세요!!

에듀유학원 강추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