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원 원장님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
Author
준성맘
Date
2021-07-28 13:47
Views
1097
아이의 유학을 고민하면서 인터넷으로 정보를 알아보다가 브레이크에듀를 알게 됐습니다.

BESS & BUPP 프로그램, 공립 세컨더리 진학, 대학입시 원서대행, 내신관리 등의 체계적 관리와 입시성적 공개에 믿음이 갔습니다.

매일매일 홈페이지를 접속하여 정보를 얻고 서울 라운지를 방문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마침 부산에서 설명회가 있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부산 라운지에서 권태원 원장님께 설명을 듣고 믿음이 확실해졌습니다. 아이를 먼 낯선 나라에 보내는 것 자체가 힘든 결정인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케어 해 주시는 분들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 하고요.

어느 유학원에 맡겨도 대학은 갈 수 있을 것 같았고, 그저 대학만 가려면 유학원 선택을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며 체계적인 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고 싶다면 브레이크에듀를 선택해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생활에 대한 케어도 필요하고 수년 간의 입시 노하우도 중요하니까요. 무조건 크레딧스쿨로 가서 크레딧만 채우면 명문대에 합격한다고 선전하는 여느 유학원들과는 달랐습니다.

공립학교 진학은 매력적인 제안이었습니다. 고교 생활은 캐나다를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직장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서 가디언을 해 주실 지사장님도 계시고요.

서울 라운지에서 저희 부부는 두 번째, 아이는 첫 번째 상담을 받았습니다. 아이에게 '유학을 가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대학에 가는 것처럼 캐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 대학을 가는 길도 있다, 또 다른 기회, 또 하나의 선택이 있다는 마음으로 참석한 상담이었고 본인이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났지만 3월 입국이 불가능해져서 8월 말 입국했고, 토론토 카톨릭 공립학교로 진학하여 11학년을 마치고 지금은 사립학교로 옮겨서 12학년 썸머 스쿨을 시작했습니다.

유학을 선택한 것이 잘한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 때마다 결론은 옳은 결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길을 가 보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입니다. 넓은 세상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권태원 원장님,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세미나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곧 뵙기를 희망합니다.

내년 이맘때에는 아이가 쓰는 대학합격 후기를 기대해봅니다.
Total 1

  • 2021-12-09 15:18

    어머나...제가 또 댓글을 늦게 달았네요 ㅜㅜ 어제 외부 세미나 준비하느라고...ㅎㅎ 또 새로운 PPT 만드느라고 정신이 없었답니다.ㅜㅜ 이미 알고 계셨겠지만....그래도 감사하고 죄송해요^^; 와. 근데, 어제 세미나는 다 하고 나니....이건 학부모님들 뫼시고 한번 해드려도 되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곧 해드릴께요 ㅎㅎ 어머님께서는 항상 빠지지 않고 세미나 다 들어주셔서...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시겠지만요^^;

    많은 학생들의 첫 만남이 다 기억이 나요 ㅎㅎ 그런데 아버님 어머님 준성이 만났을때도 정확히 기억이 나요 ㅎㅎ 어머님께서 이미 저를 알고 계셔주셔서...그때 어찌나 감동을 받았는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그 내용들을 학생한테 알려주고
    또 학생들을 통해서 피드백을 받고

    노력해온 결과를 다 인정받는 느낌이랄까요..정말 정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
    어머님을 뵈면 항상 느끼는게...나도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더 해서 우리 아이한테 전달 잘 해줘야지!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이번 코로나를 겪으면서..한국에 체류해버린 많은 학생들이 저희 지사 보다는 오히려 저랑 더 교감이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준성이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캐나다로 떠난 상황이라 ㅎㅎ 저 보다는 현지 지사장님이랑 연락이 닿아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없잖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근황도 들려주는 기특한 아이에요^^! 정말 캐나다 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할때, 락다운 때문에 병원/약국/슈퍼 빼고 다 문을 닫았을때도...끝까지 버틴...몇안되는...그래서 더 안쓰럽기도 해요 ㅜㅜ 머리 못깍아서 장발일때...카톡으로는 "잘어울린다야~"해줬지만...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ㅜㅜ 사실 성인들 중에서도 학업중단까지 하고 돌아오신 분들도 계셔서....정말 기특하고 또 안쓰럽고...고진감래...이제 준성이가 좋은 결과만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 6월까지 9기학생들 오퍼 다 받고...결정 끝내고...대학교 갈 준비시켜놓고 한숨 돌리려고 하니 또 벌써 우리 예비 12학년들 준비가 시작되었네요 ㅎㅎ 올 10기학생들도 쟁쟁한 아이들이 많아서 사실 상당히 기쁩니다. 항상 아이들 과거 보다는 현재가 더 중요하고 그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꼭 내년 이맘때.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함박웃음 같이 지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지만...아이들이 인생에서 가장 심각할때가....받은 오퍼 중에 선택을 해야할때에요 ㅎㅎㅎㅎㅎ 행복한 고민이지만..정말 힘들어들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힘들더라도 그런 시간이 빨리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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