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남학생 학부모입니다.
2018년 *F 재단을 통해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보내면서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등록전에는 모든것들을 좋고 훌륭하게 책임진다고 다짐하고 등록후에는 모든것들을 나몰라하고 문제가 있어 건의하면
무조건 한국 들어오라는 무책임함과 호스트 이동시 2개월동안 학교를 보내지 않아 추후 유학갈때 학점인정이
되지 않는 최악을 겪어야했습니다.
힘든과정을 잘 버텨내고 맘을 다잡고 학생이 캐나다로 유학을 가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로 광고와 큰회사만을 찾지말고 책임감있게 학생을 관리해줄 수 있는 유학원을
몇십군데 신중하게 찾고 직접 상담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된 브레이크에듀입니다.
제가 알아본 40개이상의 유학원들은 학생이 고학년이라는 이유로 (크레딧 학교가 수익성이 높기때문에)

학생의 상황과 미래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크레딧스쿨만을 추천했습니다.
단 한군데 브레이크에듀 권태원원장님만 정규 학교를 추천해주셨습니다.
학생이 학점이 인정이 안되는 경우라서 밤늦은시간에 캐나다에 있는 원장님과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두분 원장님께 제가 *F 에서 된다고 하고 피해를 본 상황이라 까다롭게 따지고 묻고 각서까지 요청해도 끝까지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상담을 해주시고 학생의 상황을 안타까워해주셨습니다.

감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부분 등록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권태원 원장님은 학생의 진로에 대해서도 파일럿을 생각한 학생에게 폭넓은 다른 학과들도 추천해주시고~
직접 학생을 만나서 진지하게 면담을 한 후 비지니스과를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학생에게 중요한 진로에 대해 폭넓고 진지하게 끊임없이 상담을 해주시고 단 한명을 위해서 2시간 이상의
오리엔테이션을 자세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학생이 유학을 가서 열심히 공부하도록 동기부여가 되도록 대학교의 사이트를
보여주면서까지 안내해주셨습니다.
요새 학교 선생님들도 학생의 진로에 이렇게 진지하게 온 진심을 다해 상담해주시는 선생님 없습니다.
함께 상담을 듣는 내내 감사와 브레이크 에듀 권태원 원장님을 만난 축복에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등록후에도 학생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공감도 해주시고 공부하도록 제시도 해주시는 모습에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을
권태원 원장님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저희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무조건 광고와 큰회사를 보지 마시고
학생을 소중하게 진심으로 대하는 끝까지 책임지고 따뜻하고 진심이 있는 브레이크에듀를
적극추천합니다.
브레이크를 만나게 된 축복에 한없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