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breakedu를 저의 유학원으로 정한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유학
Author
이규열
Date
2021-03-31 11:53
Views
419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12학년 수업을 모두 마치고 대학 입학 발표를 기다리는 한국나이로 20살인 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때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가게되었고, 중국에서 3년간 국제학교를 다녀 한국의 제대로된 치열한 공부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고1때 캐나다로 유학을 가기로 결정이 되어 어머니께서 열심히 여러 유학원을 다니며 고르고 골라 breakedu를 찾았습니다.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가격부터 합리적이고, 유학이 무엇이고, 학생이 어떻게 캐나다에서 잘 생활할 수 있는지, 대학 입학까지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등 유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실 수 있고, 꾸밈이 없는 것이 마음에 든다 하셔 breakedu를 통해 캐나다에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가서 개인적으로 한국 친구를 만들지 말자는 자신과의 약속때문에 다른 유학원, 가디언이 다른 학생들에겐 어떻게 해주는진 모르지만, 외국인 친구를 통해 들은 바로는 가디언과의 갈등, 가디언과 유학원의 무책임 등 유학원과 다양한 문제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런 말들을 듣고 우리 breakedu는 어땠는지 생각해보니 그런 갈등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혼자서 해결하는 것을 더 편애하는 저여서, 권태원 원장님에게 연락을 많이 들이지도, 질문도 많이 들이지 못했지만, 그래도 간혹 질문을 할때면 항상 최선을 다해, 자신이 하던 일도 재쳐두고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게 항상 감사드렸어요.

단 한번도 breakedu를 저의 유학원으로 정한것을 후회하지 않고, 어머니께서 breakedu를 저의 유학원으로 정해준것에 대해 항상 감사히여깁니다.

곧 한번 뵈러 갈께요 감사드립니다 권태원 원장님!
Total 1

  • 2021-12-09 14:54

    헤헤...너만 보면 왜이리 좋으니?
    많은 학부모님들이 바라는 "딸 같은 아들". 내아들도 이렇게 클까? 규열아?
    나중에 우리 아이가 세컨더리 들어갈 때 쯤 되면 한번 만나봐줄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차, 누가 이 댓글을 보면 이 딸 같은 아들?을 오해할 수도 있겠다.
    ---------------------------
    제가 학생들을 참 많이 보는데요~
    아들, 딸, 딸 같은 아들, 아들 같은 딸
    다양한 학생들이 있더라구요.

    아들같이 부모님께 무뚝뚝한 딸이 있는 반면에, 정말 아들인데 딸 같이 싹싹함이 넘치고...부모님이나 어른과 대화가 아주 잘 통하는 아들들도 있더라구요.
    ---------------------------

    어머님도 항상 규열이 너나,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역할 까지 해주시고^^
    널 10학년때부터 3년간 봐온게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단다.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너의 믿음에도 감사해.^^ 정말 고마워!

    아직 한개 바라는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거의 결정은 내려가지? 그 조건들 중에 어떤 조건을 선택하더라도,
    '장점'과 '단점'중에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한텐 잔소리 할 것 조차 없지만. 끝까지 할 수있는 조언은 다 해볼께^^ 그저, 능력이 아닌 나이를 좀 더 먹은,,,손 윗사람 연배만으로.
    능력은 이제 너가 더 좋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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