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Brown College 조지브라운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지역에 위치하였는데 토론토에서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교통이 굉장히 편리한 지역에 있어요. 조지브라운 컬리지는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있는데 아마 레이먼 킴이라는 요리사 출신학교라 더욱더 유명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학과에 더 문의가 많은 학교에요. 오늘은 그 요리학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Culinary Management 조지브라운 요리학과는 2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Culinary Management(H100) / Culinary Management Integrated(H116) 이있어요. [...]
Niagara College 나이아가라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지역에 위치하여 토론토에서 1시간정도 떨어져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지역이라 관광객들이 많은 지역이에요. 관광도시인 만큼 호텔 등의 건물이 많이 있어 건축이나 토목관련 직업도 많이 필요로 한다고 해요. 오늘은 나이아가라의 토목공학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Civil Engineering Technician 토목공학과는 건물, 교량, 고속도로, 댐, 배수, 거리, 공원, 상하수도 [...]
Algonquin college 알곤퀸컬리지는 온타리오주 오타와(Ottawa)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타와는 캐나다수도이기 때문에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고 행정기관이나 공무원 수 가 많은 도시에요. 오타와 하면 UN이 선정한 '살기좋은 도시'로 뽑혔던 만큼 안전하고 깨끗하며 한국인이 많지 않아 영어실력 향상에 중점을 둔 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도시에요. Heritage Carpentry and Joinery 목공학과인데 조금 직역하자면 유산적 목공 및 목공예 학과라고 할수있어요. Perth [...]
Confederation College 컨페더레이션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썬더베이(Thunder bay)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역인 썬더베이는 토론토에서 약 2시간정도 떨어져 있는 지역으로 백인 비율이 높아 캐네디언들의 문화를 경험하기에 유리하고 토론토 생활비와 비교하면 30%정도 저렴하다고 해요. 당연히 한국인이 적어 영어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니 합리적인 유학생활을 할수 있겠죠? Civil Engineering Technician 컨페더레이션 토목학과는 2년(4학기)과정으로 9월에 입학이 가능해요. [...]
Georgian College 조지안컬리지는 온타리오 주의 베리(Barrie)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국인들에게는 생소 할 수 있지만 빠르게 성장중인 도시이고 토론토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대도시 장점을 누리기에도 편리해요. 한국인이 별로없고 현지인들 비율이 높아 영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치안도 좋아 유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지역이에요. 조지안컬리지는 유급인턴쉽(Co-op)이 유명하고 캐나다 공립 컬리지 중 TOEIC점수로 입학이 가능한 유일한 컬리지이기 [...]
Fleming College 플레밍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피터버러(Peterborough)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피터버러는 토론토에서 1시간 반정도 떨어진 지역인데 토론토에 비해 생활비가 저렴해 대도시보다 절약할수 있는 도시에요. 또 300개정도의 호수가 주변에 있어 자연과 더불어 캐네디언의 문화를 경험할수있어요. 오늘은 취업률이 높은 플레밍컬리지의 목공 개조 기술학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Carpentry and Renovation Technician 캐나다의 면적은 세계2위일만큼 큰 땅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개발이 [...]
Seneca College 세네카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광역 토론토지역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한 컬리지에요. 비지니스학과, 유아교육과, IT학과, 토목학과 등 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한국인들도 들어봤을 만한 컬리지에요. 이번에 알아볼 학과는 캐나다에서도 많은 인력을 필요로하는 토목학과를 소개해드릴게요. Civil Engineering Technician 캐나다의 국토면적은 세계 2위를 차지하여 상당히 넓은 땅을 소유하고 있어요. 그넓은 땅들중에 아직 미계발된지역도 많고 토론토처럼 대도시에는 [...]
Fanshawe College 팬쇼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런런(London)이라는 토론토에서 약2시간정도 떨어진 도시에 위치한 컬리지에요. 런던은 캐네디언들이 대부분이라 현지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한국인이 많이 없어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에요. 또, 생활비, 집값이 토론토에비해 저렴해 비용적인 절약도 가능하니 유학생들에게 딱 맞는 도시인것같아요. 그런 장점이 많은 도시에 있는 팬쇼컬리지의 유아교육과를 소개해드릴게요. Early Childhood Education 팬쇼컬리지는 크게 4개의 캠퍼스 (London, Woodstock, Clinton, [...]
Conestoga College 코네스토가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키치너 지역에 위치하고있어요. 키치너 지역은 워털루, 캠브릿지를 포함하여 IT 산업으로 유명한 지역이에요. 관련 기업들도 많아 일하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어요.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코네스토가컬리지의의 학과는 유아교육과를 소개할게요. Early Childhood Education 코네스토가 유아교육은 2년(4학기)로 1년에 9월, 1월 두번 열려요. 하지만 2개의 캠퍼스(Doon, [...]
Mohawk College 모학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지역에 위치하고있는데 토론토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여서 토론토의 장점 또한 누릴 수 있어요. 동시에 토론토 지역이 아니니 생활비나 집값을 조금더 절약 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는 도시에요. 모학컬리지는 국제 학생비율이 높지 않아 캐네디언들의 생활을 경험하기에 유리하고 또,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도움이되는 컬리지에요. 이번에 알아볼 모학컬리지의 학과는 유아교육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