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shawe College 팬쇼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런런(London)이라는 토론토에서 약2시간정도 떨어진 도시에 위치한 컬리지에요. 런던은 캐네디언들이 대부분이라 현지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한국인이 많이 없어 영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도시에요. 또, 생활비, 집값이 토론토에비해 저렴해 비용적인 절약도 가능하니 유학생들에게 딱 맞는 도시인것같아요. 그런 장점이 많은 도시에 있는 팬쇼컬리지의 요리학과를 소개해드릴게요. Culinary Management 팬쇼컬리지의 요리학과는 과정이 조금 특별해요. Culinary Management학과를 공부하기전에 [...]
Centennial College 센테니얼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토론토 지역에 위치한 컬리지로 위치적인 장점과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편리한 지역에요. 한국에서는 항공정비, 자동차정비 등 엔지니어 쪽으로 유명하지만 요리학과도 인기가 많아 마감이 빨리되는 학과에요. 그래서 오늘 알아 볼 학과는 요리학과에요. Culinary Management 의식주는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보니 아직까지도 식에 해당되는 요리관련 학과, 직업들은 수요가 끊기지가 않아요. 캐나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요리쪽에 관심이 [...]
Niagara College 나이아가라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해밀턴 지역에 위치하여 토론토에서 1시간정도 떨어져 있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는 지역이라 관광객들이 많은 지역이에요. 관광도시인 만큼 호텔, 리조트, 레스토롱 등이 많이 있어 해당 직업도 많이 필요로 한다고 해요. 오늘은 나이아가라의 취업률이 높은 요리학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Culinary Management 많은 캐나다 컬리지에 요리학과가 있지만 관광도시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컬리지는 장점이 [...]
George Brown College 조지브라운 컬리지는 온타리오주의 토론토지역에 위치하였는데 토론토에서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교통이 굉장히 편리한 지역에 있어요. 조지브라운 컬리지는 한국에서 많이 알려져있는데 아마 레이먼 킴이라는 요리사 출신학교라 더욱더 유명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요리학과에 더 문의가 많은 학교에요. 오늘은 그 요리학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Culinary Management 조지브라운 요리학과는 2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Culinary Management(H100) / Culinary Management Integrated(H116) 이있어요. [...]
험버컬리지 요리학과의 커리큘럼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론과 실습이 모두 포함되어있는 커리큘럼으로 특히, 1학년 2학기 도축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나다컬리지 중 교육과정에 butchery practical (도축) 이 포함되어 있는 과정은 험버컬리지가 유일 한 곳인데요 도축을 경험해 봄으로써 정확한 고기부위와 육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다는것은 후에 요리사의 경력에 도움이 될수 있겠죠? 요리학과의 경우 실습이 가장 중요한 과정 [...]
제과제빵학과의 경우 조지브라운컬리지의 Chef School 안에 있는 전공으로 St.James 캠퍼스에서 진행 됩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는 특히 요리학과로 한국분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긴 한데요, 브레이크에듀에서 여러차례 소개했던것 처럼 캐나다컬리지의 경우 지역사회 구성원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것 이기 때문에 일부 특수전공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전공은 모든 캐나다컬리지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당연히 종합대학교처럼 순위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의 경우, 한국학생들이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보니 많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