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롯 국내외 큰 이슈 때문에 걱정근심이 많은 시기이지만 BUPP 8기 학생들은 매주 다양한 대학들에서 합격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토론토대학교의 경우 11개의 합격오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대학교의 경우 한국과 달리 9월이 정규학기 시작이지만 한국과 비슷하게 11월말~12월부터 대학교 지원서 작성을 하게 됩니다.
이후 12학년 1학기 성적을 바탕으로 1월초부터 Early대학합격 발표가 나기 시작하면서 순차적으로 합격발표가 진행되는데요, 대학에 따라서 합격발표 자체가 늦게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토론토대학교 정시 합격발표가 나면서 BUPP 8기 학생들의 상당수가 합격오퍼를 받았는데요,
Life Science, Biological Sciences and em Neuroscience, Social Science, Commerce Co-op Management (BBA) 등등..
많은 학생이 합격오퍼를 받아서 전공도 다양합니다!! ㅎㅎ
특히, 토론토대학교 Life Sciences 전공의 경우 아래와 같이 다양한 전공으로 공부하실 수 있답니다.
Biochemistry
Biology
Cell & Systems Biology
Ecology & Evolutionary Biology
Human Biology
Immunology
Laboratory Medicine & Microbiology
Nutritional Sciences
Pharmaceutical Chemistry
Pharmacology & Toxicology
Physiology
Psychology
특히, 의대 또는 약대 같은 전문대학원과정 (Graduate School)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학부 때 Life Science 전공을 하다보니 다른 전공보다 입학요건이 굉장히 높은 편이예요!
이번에 그것도 세인트조지 캠퍼스로 합격오퍼를 받아서 더 기쁘네요! ㅎㅎ
물론, 토론토대학교 Life Sciences 전공의 경우 빡시기(?)로 유명한만큼 입학 후 본과 들어가자마자 말그대로 열공모드로 돌입해야겠지만 첫번째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토론토대학교에서 Life Sciences 전공으로 공부중인 BUPP 선배들도 잘하고 있으니 아마 이번에 신입학하는 우리 BUPP 8기 학생도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토론토대학교는 캐나다대학교 순위 1위이자 세계대학순위에서도 TOP30위 안에 랭크되는 곳으로 사실 더이상의 추가설명이 필요없는 명문 중의 명문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대학교는 메인캠퍼스인 St.George Campus와 Mississauga Campus, Scarborough Campus까지 3개의 캠퍼스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사실 한국대학처럼 본교와 분교개념은 아니지만 토론토대학교의 메인캠퍼스인 세인트조지캠퍼스 입학시 좀 더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편이긴 합니다.
BUPP – 지난 9년 천여개의 대학원서 컨설팅 및 에디팅 등 총괄대행
브레이크에듀 BUPP 프로그램은 캐나다대학 최다합격유학원으로 매년 30-40명 수준의 학생들의 평균 5개 정도 캐나다대학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매년 150-200개 이상의 지원서를 작성하는데요, 지원대학은 물론 전공도 제각각인만큼 학생분들의 자소서 작성시 어떤 점을 어필할 지 등을 학생과 면담 후 결정하고 이 후 테스트 및 에디팅, 인터뷰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0년 대입이 BUPP 8기 학생들인만큼 지난 8년간 천개에 가까운 입학원서를 써보고 다양한 합격사례를 갖추고 있습니다.
입시라는 것은 아무래도 많이 해봐야지 그만큼 노하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브레이크에듀 직영지사인 토론토지사에는 대학진학관리를 총괄하시는 데이비드 원장님 이외에도 토론토대학교, 맥길대학교, 웨스턴대학교 출신의 쌤분들이 매기수 학생들을 관리하고 대입원서 에디팅을 비롯 모든 프로세스를 밀착 검토하며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많은 유학원들이 BUPP의 성공적인 캐나다대학 진학사례를 보고 캐나다대학에 관심을 갖고 상담을 하지만 캐나다대학에 대해서 직접 원서를 쓸 수 있는 곳이 없다보니 대입에 대한 정보도 없고 직접 할 수도 없어서 무조건 크레딧스쿨(국제학교)에서 다 해주니 걱정하지 말라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년 BUPP 모든 선생님들이 입시에 정신없이 서포트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과연 크레딧스쿨에서 이 모든걸 전교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또한 입시는 결국 얼마나 전문가가 내 아이한테 붙어있는지가 중요한데 한국에 잘 알려진 크레딧스쿨의 경우 작게는 100여명에서 많게는 400-500명 학생이 다니는데 누가 내 아이를 담당하게 될까요?
만약 크레딧스쿨에서 학업관리부터 원서지원까지 다 해준다는 사실을 믿고 수속한다면 꼭 내 자녀를 맡아줄 지정담당자의 이력을 확인하고 언제든 학부모님들과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하며 등록한 유학원의 원장님 번호도 확실히 알고 가셔야 합니다.
소중한 자녀의 대학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내 아이를 담당할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학교를 간다면 결국 입학할 고등학교에서 누군지 모를 담임선생님이 모든걸 책임진다는 것인데 과연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크레딧스쿨의 대학입학 결과를 보면 전체학생의 반이상이 컬리지 쪽으로 진학하거나 총괄적인 관리보다는 단과 학원처럼 필요한 크레딧만 시간맞춰서 들으러오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처음이자 유일하게 캐나다대학 진학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BUPP 역시 학교가 아무리 좋아도 학교에서 해줄 수 없는 “입시컨설팅”이 필요하다는 교육적인 마인드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우리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 담임선생님이 모든 입시를 책임지고 해주기 어려운 대입컨설팅을 별도로 받거나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유명한 드라마인 스카이캐슬을 생각해보면 좀 더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드라마가 한창 일 때에는 가디언 비용 수준으로 스카이캐슬만큼 열심히 학업관리를 해주는 BUPP 쌤들한테 학생들이 쓰앵님 쓰앵님 하기도 했답니다^^
BUPP는 학교 내 상위 15% 이내의 성적유지가 목적!
크레딧스쿨 역시 학교이다보니 전교생이 명문대에 진학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이 모두 SKY 대학에 가지 못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한국의 유학원들은 그런 입시의 세부적인 상황을 모르니 크레딧스쿨들의 홍보물에 나와있는 한두 개의 케이스로 크레딧스쿨만 가면 전교생이 모두 토론토대학교에 갈 수 있는 듯 과장광고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UPP 역시 공립학교 뿐 아니라 국제학교(크레딧스쿨)에서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상위 15% 이내의 성적유지를 목표로 관리되며 매 기수 95% 이상 목표대학에 합격하고 있습니다.
국내유일 캐나다대학 진학프로그램 BUPP 운영
국내유일 원장님 개인연락처로 직접관리 (권태원 & 데이비드 장)
국내유일 가장 많은 “실제” 합격 사례를 갖춘 유학원
학부모 전용 밴드를 통한 소통
BUPP 선배들과의 멘토링
http://www.breakedu.com/xe/cauni
요즘같은 대입시즌, BUPP가 이렇게 성공적인 결과를 내기 전까지만 해도 사실 전반적인 캐나다대학에 관한 진학상담이 많았다면 지금은 랭귀지 학원을 고르듯 크레딧스쿨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입과 어학연수는 전혀 다른 선택입니다.
유학원 선택전 “선택한 유학원이 크레딧스쿨 입학절차만을 돕는 곳”인지,
“대학 진학관리를 통해 실제로 진학사례가 있는 유학원” 인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캐나다대학 입시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고 브레이크에듀 유학원은 매년 변화하는 입시에 발맞추어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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