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해외취업을 하고 싶어서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친 상황이었지만 빨리 해외생활을 하고 싶고 영어도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대학교를 그만두고 유학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다가 브레이크에듀를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어학연수를 먼저 가려고 생각 했지만
BUPP 프로그램을 보고 상담을 한 후에 바로 프로그램 참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권태원원장님과 상담 때 여러 학생분들 예시를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셔서 현지에 학생분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서류나 과정을 잘 정리해 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토론토에 가자마자 데이비드 원장님께서 유학원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맞춰서 입시과정과 앞으로 들을 수업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고 아이엘츠 점수를 위해서 SGIC 라는 어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학원에서 좋은 선생님과 공부해서 원하는 점수에 더 다가갈수 있었고 어학원이 끝난 후에도 학교공부와 병행하며 아이엘츠점수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엘피스컬리지에서도 선생님들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에 수업을 잘 따라가고 열심히 한다면 어느 학생이나 점수를 잘 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학업에 어려움이 있거나 입시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도 원장님께서 상담을 잘 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중간에 다른 학생들과 워터루대학교에 가서 BUPP 프로그램을 통해 합격한 분과 얘기도 하고 학교 구경도 하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서를 쓰는 과정에도 전에 학생들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가고싶은 학과에 맞게 입시 지도를 해주셨고 원장님과 BUPP 선생님들이 생활이나 학업에 대해서 상담을 잘해주시기 때문에 해외생활이 처음인 저도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어학연수 경험이 없어서 영어로 수업을 듣고 빠른 시간 내에 아이엘츠 점수를 따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적응되고 꾸준히 공부해서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캐나다에서 좋은대학을 빠른 시간 안에 준비해서 가고 싶은 분들에게 BUPP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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