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석사의 경우 특히 한국학생의 경우 장학금을 받는 경우가 드문편인데요,

2019년은 브레이크에듀 학생분들의 장학금이 굉장히 풍성한 한해였답니다.. ㅎㅎ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학생분의 경우 버밍엄대학교의 International Business 전공으로 무료 5000파운드 장학금을 받은 후 시작 하게 되었는데요,

학생분이 직접 남겨주신 수속 평가서를 공유하도록 할게요! ^^

 

1. 간단한 지원컨디션 및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여자이며 약 6년의 직장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일하다가 비지니스에 관심이 생겨서 국제경영과로 버밍엄대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병행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유학원의 도움을 찾게 되었고 담당 선생님과의 상담 끝에 믿음을 가지고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 해외유학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병원에서 검사업무를 하게 되는 임상병리사 면허를 가지고 있지만 회사업무에 더 관심이 많았고 국제간의 거래와 무역, 그리고 협상에 더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지식에 대해 전문하다 보다 혼자 독학하는 것은 무리가 있었고 투자를 통해 파고들어보자 하고 해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취업도 욕심이 있어서 국내가 아닌 해외로 선택했습니다.

 

3. 지원전공 및 진학예정 영국대학교는?

저는 버밍엄, 바스, 임페리얼, 랑카스터, 맨체스터를 지원했으며 임페리얼을 제외하고 모두 오퍼를 받았습니다.

International Business로 지원했고 버밍엄에서 5천파운드 (약 750만원) 장학금을 지원해주어서 버밍엄대학교로 결정해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4. 브레이크에듀 선택 이유?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똑부러지는 담당선생님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상담해주시고 제가 학교 선정과정에서 여러번 MBA와 수업석사과정에서 고민할 때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다른 유학원처럼 그저 공장형으로 학생을 받는다기보다는 한명 한명 맞춰서 집중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아이엘츠 학원도 소개받게 되어 빠른 시간 안에 점수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5.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SOP부터 추천서 등 선생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 스무스하게 학교에 입학하기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만족했고 유학원에 낸 비용을 충분히 상환받은 느낌으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 지금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

저도 이제 시작이라서 많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금방 지나갈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많이 긴장하지 말고 오시길 바랍니다.

 

 

 

보통 영국석사의 경우 전년도 9월에 지원서 오픈이 되는데요,

지금이 2020학년도 석사유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부터 상담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영국대학교를 선별하고 서류준비를 하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내년 9월인데? 벌써?”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영국대학교의 경우 선착순 개념의 Rolling Based이며 신청서가 들어오면 심사후 합격오퍼를 주고 이후 정원이 차면 지원마감을 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영국대학교 및 전공은 빨리 마감이 되기 때문에 빨리 지원해 오퍼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 대학교 홈페이지를 보시면 석사지원시 학부성적요건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지원하는 해에 어떤 학생들이 지원했는지에 따라서 합격여부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심사자체가 상대평가이다보니 GPA 4.0을 맞은 학생도 그 해 지원자들이 평균 4.3 수준이라면 4.0이 우수해 보이지 않겠죠?

학점요건이 비슷한 학생들이 지원을 하기 때문에 학생분의 경력이나 SOP는 합격이나 장학금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브레이크에듀 학생분이 유학 준비 하시면 가장 힘들어하시고 또 가장 만족해 하시는 부분이 SOP 작성 및 감수랍니다! ^^

SOP 샘플을 보면서 학생분의 현재 상황에 맞춘 가이드라인을 잡아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