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에듀에서 크레딧스쿨과 공립 고등학교를 포함한 조기유학생들을 관리해서 캐나다 명문대학에 입학을 시킨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9년간 권태원원장님 과 데이비드 장 원장님이 함께 BUPP (Breakedu University Preparation Program) 를 시작하고 한국에 소개하고 국내 최고의 캐나다 대학 합격성과를 냈는데요 

요즘 BUPP 프로그램과 비슷한 과정들을 따라서 만드는 곳들이 많은거 같아서  BUPP가 왜 다른지에 대해 조금 알려드릴께요 ^^

 

 

캐나다조기유학이 기존에는 말그대로 생활적인 관리 정도에 그쳤다면 브레이크에듀는 권태원원장님 데이비드 장지사장님이 캐나다대학 입시전문가로 성적관리와 실제 대학지원까지 함께 하면서 새로운 방식의 유학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

그 결과 1기부터 2019년 대입을 앞둔 7기 학생들까지 캐나다대학 입시결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보통 공립학교나 국제학교(크레딧스쿨)에서 학년 전체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워털루대학공대 전공의 합격자가 한 기수에 7명이나 나오기도 하고 이번 BUPP 7기 역시 이미 워털루공대 합격자가 여러명 나오고 있으니까요!

 

BUPP가 이토록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단연!

 

권태원원장님과 데이비드 장 지사장님 때문입니다!

 

사실 뛰어난 인기강사를 대체하기 어렵듯 대입전문가를 대체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난 9년간 BUPP의 성공적인 캐나다대학 입학 결과는 국내에 캐나다대학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그 때문에 많은 유학원들이 너도 나도 캐나다대학을 홍보하게 되고 크레딧스쿨들이 급증하고 학교 규모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같은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이나 베트남 학생들에게도 몇년 사이에 합리적으로 대학에 갈수 있는 방법으로 캐나다대학이 알려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이렇게 캐나다대학이 열풍임에도 한국이나 토론토 혹은 캐나다 어디에도 아직까지 캐나다대입전문가로 권태원원장님과 데이비드 장지사장님 같이 알려지신 분들은 못본것 같네요

 

실제 인터넷 어디를 찾아봐도 이름을 오픈한 캐나다대학입시 전문가는 없을거에요

 

그 만큼 여러 유학원들이 BUPP의 아류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상담할 때 대입관리를 해줄꺼다하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로 상담해주는 담당자는 대입전문가가 아닌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심지어 학교의 한국인 담당자가 알아서 다 해준다 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학교 담당자가 전교생의 성적을 모두 확인하고 진로를 잡아준다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시스템적으로 학교와 교육청의 룰을 알려주는 정도는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교과서만 보고 서울대를 가듯 원래 공부를 잘하던 학생들은 이런 정보만으로도 진로를 잘 잡고 좋은 성적을 받게되고, 공부에 뜻이 없거나 적응을 잘 못하면 좋은 성적을 못받게 되고 대입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실제 100명이 넘는 규모의 크레딧스쿨에서도 워털루공대를 한명 혹은 한명도 입학시키지 못하는 사례가 상당하고, 20~30%의 학생들이 4년제에 진학하지 못하고 컬리지에 가는 일도 많습니다.

 

BUPP는 근본적으로 입시관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토론토 데이비드 선생님이 주로 하는 업무가 거의 매주 학생들이 공부하는 크레딧스쿨에 방문해 선생님들과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크레딧스쿨에 100명의 학생들이 공부한다면 BUPP 학생들은 상위 15% 성적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듯 학교 담당자와 BUPP 선생님들은 엄연히 학생케어에 있어 담당분야가 다르고 다른 분야가 모여 시너지가 생기고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보시면 되세요

 

9~10학년 학생들 조차도 공립학교가 아닌 크레딧스쿨을 추천받고 크레딧스쿨이 모든 입시관리를 알아서 다 해준다는 설명을 듣고 캐나다에 온 후 성적과 진로에 문제가 생겨 12학년때 BUPP 과정에 들어와서 관리받고 싶다고 연락오는 경우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BUPP 7기 학생들과 6기 워털루 재학생 

 

 

브레이크에듀의 경우 무조건 크레딧스쿨을 추천하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현실을 알려드리는 편입니다.

실제 9~11학년은 BUPP와 별도로 BESS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현재 10학년에 재학중인 BESS(브레이크에듀 9~11학년 세컨더리과정)학생들의 어머님들이 방문하셔서 권태원원장님과 한동안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학생들이 잘 생활하는지, 요즘 관심도는 어디인지, 지금 점수 잘나오는 과목과 잘 안나오는 과목이 어떤지 이야기하면서 진로나 전공대학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두 학생 모두 똘똘하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하고 싶은 진로는 자주바뀌네요 ㅎㅎ

 

당연한 부분이겠죠 ^^ 부모님들과 권태원 원장님도 즐겁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저희 BESS 학부모님들이 너무 만족해하시면서 설명회랑 박람회를 왜 안하시냐며, 직접와서 현재 학생을 보낸 학부모로써 도와드린다고 먼저 권유하셨습니다.

 

그 만큼 이제까지 전문가를 만나지 못하셨고 브레이크에듀의 캐나다조기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반증일 것 입니다.

 

캐나다 고등학교 때 생활적인 부분 부터 성적과 적성 등을 고려해 전공과 대학에 관한 조언을 수시로 듣고 관리 받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상담부터 현지에서 관리와 대입까지 변동없고 신뢰할 수 있는 대입전문가를 만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캐나다대학 및 조기유학 관련 수 많은 홍보글 중 실제 담당자 얼굴을 노출하고 이름을 밝히는 글을 찾은 것은 아마도 거의 불가능하실 것 입니다.

 

왜냐면 얼굴과 이름을 노출한 순간 담당자가 그만두거나 바뀌거나 하면 곤란하기도하고 책임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BUPP는 그런점에서 1기부터 7기까지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8기 역시 권태원원장과 데이비드 장지사장님이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신뢰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브레이크에듀의 캐나다유학관련 모든 합격레터는 실제 BUPP 학생들의 사례들만 모아놓은 것들입니다.

 

 

▶  BUPP 캐나다대학 합격오퍼

 

http://www.breakedu.com/xe/offerletter

 

처음 BUPP 1기를 진행할때만 해도 사실 이런 온타리오주의 교육 시스템으로 대학을 갈 수 있다고 하면 믿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아 그런점을 이해시키기 힘들었는데요,

이젠 이런 교육시스템이 널리 알려지고 심지어 캐나다대학에 잘 모르면서 단순히 BUPP 프로그램을 따라서 너도나도 홍보하고 책임질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 것을 볼때 “진짜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이” 대입전문가를 제대로 만나지 못해 아쉬운 결과가 나올 것 같아서 BUPP가 성공할수 밖에 없는 요인인 권태원원장님과 데이비드 원장님이라는 부분에 대해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을 게재합니다.